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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별 키 자동 기억 — 한 번 맞추면 다음부터 그대로

연습은 반복입니다. 같은 노래를 어제도 부르고 오늘도 부르는데, 열 때마다 -5, -4, -5… 키를 다시 더듬는 것만큼 흐름을 끊는 일이 없습니다. ToneBrowser 는 영상 단위로 맞춘 음정을 자동으로 저장해, 다음에 같은 영상을 열면 그 키에서 바로 재생을 시작합니다.

왜 매번 다시 맞추게 되는가

일반 재생기의 피치·속도 설정은 재생 세션이 끝나면 초기값으로 돌아갑니다. 영상 열 번을 오가며 연습하면 열 번 모두 키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문제는 정확도입니다. 매번 귀로 다시 찾다 보면 어제는 -5, 오늘은 -4 로 미묘하게 달라지고, 목이 기억하는 키와 어긋나면서 연습의 기준선이 흔들립니다.

ToneBrowser 는 영상마다 키를 따로 기억하기 때문에, 곡별로 "내 키" 가 한 번 정해지면 그대로 유지됩니다.

무엇이, 어떻게 저장되나

저장 단위는 영상 하나입니다. A 곡을 -5 로, B 곡을 +2 로 맞춰 두면 두 값이 서로 섞이지 않고 각각 유지됩니다.

저장은 자동입니다. 별도의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슬라이더로 조정한 값이 그대로 기록되고, 같은 영상을 다시 열면 곧바로 적용된 상태로 재생됩니다.

키를 바꾸고 싶으면 그냥 다시 조절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맞춘 값이 새 기준으로 갱신됩니다.

연습 루틴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보컬 연습: 자주 부르는 10곡의 키가 곡별로 고정되므로, 앱을 열고 바로 첫 소절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버스킹 세트리스트: 공연에서 부를 순서대로 키를 한 번씩 맞춰 두면, 리허설과 본무대에서 같은 키가 재현됩니다.

레슨·과제 연습: 선생님과 정한 키를 그대로 두고 매일 같은 조건에서 반복할 수 있어, 실력 변화를 정확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곡별 키를 저장해 쓰는 3단계

  1. 1ToneBrowser 로 연습할 영상을 엽니다.
  2. 2피치 패널에서 내 목소리에 맞는 반음 수를 맞춥니다. (남성 -5 / 여성 +5 프리셋으로 시작하면 빠릅니다.)
  3. 3다음에 같은 영상을 다시 열면 맞춰 둔 키가 자동으로 적용된 상태로 재생됩니다. 키를 바꾸고 싶을 때만 다시 조절하세요.

지금 ToneBrowser로 음악을 내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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