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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싱크 조절 — 화면과 소리의 시간차를 -0.9 ~ +0.9초로 보정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스피커로 들으면 소리가 화면보다 조금 늦게 도착합니다. 평소에는 신경 쓰이지 않지만, 가사를 따라 부르거나 입 모양을 보며 발음을 익힐 때는 이 몇백 밀리초가 연습을 방해합니다. ToneBrowser 는 오디오를 -0.9초에서 +0.9초까지 앞뒤로 밀어 화면과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왜 소리가 밀리는가

가장 흔한 원인은 무선 전송 지연입니다. 블루투스는 코덱과 기기에 따라 수십에서 수백 밀리초의 지연이 생기고, 이어폰·스피커 모델마다 그 값이 다릅니다.

유선으로 듣더라도 기기의 오디오 출력 경로나 영상 자체의 인코딩 상태에 따라 미묘한 어긋남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 지연은 재생기에서 보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ToneBrowser 는 그 보정값을 사용자가 직접 잡을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

조정 범위와 사용법

조정 범위는 -0.9초 ~ +0.9초입니다. 소리가 화면보다 늦게 들리면 오디오를 앞으로, 반대로 소리가 먼저 들리면 뒤로 미세하게 밀어 맞춥니다.

기준은 귀가 아니라 눈입니다. 가수의 입이 벌어지는 순간과 소리가 시작되는 순간이 겹치는 지점을 찾으면 그 값이 지금 쓰는 이어폰의 보정값입니다.

언제 특히 유용한가

쉐도잉·어학 학습: 원어민의 입 모양과 소리가 맞아야 발음을 정확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버스킹·라이브 리허설: 블루투스 스피커로 반주를 틀 때 지연을 잡아 두면 화면의 가사·코드와 연주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커버 영상 촬영: 촬영본과 반주의 타이밍을 맞춰 두면 편집 단계에서 손볼 일이 줄어듭니다.

싱크를 맞추는 3단계

  1. 1평소 쓰는 이어폰·스피커를 연결한 상태로 영상을 재생합니다.
  2. 2싱크 조절 슬라이더를 조금씩 움직이며 가수의 입 모양과 소리가 겹치는 지점을 찾습니다.
  3. 3한 번 찾은 값은 같은 기기에서 계속 쓰면 됩니다. 이어폰을 바꾸면 다시 한 번만 맞추세요.

지금 ToneBrowser로 음악을 내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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